어린이용 비비탄총 등 8개품목 '안전검사 강화' .. 산자부 입력2006.04.03 01:59 수정2006.04.03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용 비비탄총 이륜자전거 러닝머신 등 8개 품목의 안전검사 기준이 강화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5일 '공산품 안전검사기준 고시'를 개정, 해당 공산품 사용에 따르는 잠재적 위험을 제조.수입업체가 추가로 명시토록 했다. 어린이용 비비탄총에 대해선 보호자와 판매자가 사용상 주의사항을 어린이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킴벌리, 임희정과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 유한킴벌리와 KLPGA 프로골퍼 임희정의 아름다운 동행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임희정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유한킴벌리 좋... 2 HD현대重 "6월부터 美 MRO 시작…울산서 군함 신조도 가능" HD현대중공업이 올해 6월 말부터 미국 해군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뛰어든다고 밝혔... 3 코오롱,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증설…생산량 50% 이상 늘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베트남 공장에 300억 원을 투자해 타이어코드 설비 증설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열처리 설비를 추가해 생산 능력을 연 3만6000t에서 5만7000t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