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매매거래중단 재개 입력2006.04.03 02:01 수정2006.04.03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진도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26일 오후 2시25분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진도가 증선위의 감리결과가 2002년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 따른 것이다. 진도는 이날 증선위의 감리결과에 대해 회사 재무제표에 전액 반영 완료됐으므로 2002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및 향후에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LG CNS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액 1조원이 넘는 대형 IPO인데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LG CNS는 지난 9~15일 국내외 기관...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금양이 결국 유상증자를 철회했다.17일 금양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양은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해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경제 중심지인 월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트럼프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친 가상자산 정책을 내놓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