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투어는 31일(1박2일)출발하는 "동해안 선샤인투어"상품을 내놓았다. 평창 흥정계곡의 허브농원과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눈꽃감상과 함께 겨울놀이를 즐기고,낙산사로 가 새해 해맞이를 한다. 2인1실 기준 어른 1인당 12만5천원. (02)5544-777,www.newtour.co.kr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