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서 새해 해맞이 .. 넥스투어 입력2006.04.03 02:01 수정2006.04.03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투어는 31일(1박2일)출발하는 "동해안 선샤인투어"상품을 내놓았다. 평창 흥정계곡의 허브농원과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눈꽃감상과 함께 겨울놀이를 즐기고,낙산사로 가 새해 해맞이를 한다. 2인1실 기준 어른 1인당 12만5천원. (02)5544-777,www.newtour.co.kr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방 없나요"…'최장 9일' 황금연휴에 깜짝 놀랄 일 벌어졌다 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내 여행 숙박업계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 2 배보찬 대표, '놀유니버스'로 대통합…"온리원 여행사 될것" “누구나 맘 편히 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 아래 세상에 없던 온리원(Only One)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배보찬 놀유니버스(옛 야놀자플랫폼) 대표는 17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놀유... 3 놀유니버스 "세상에 없는 온리원 여행 플랫폼 될 것" 배보찬 놀유니버스(옛 야놀자플랫폼) 대표는 17일 “누구나 맘 편히 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