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이 95% 감자를 완료했다. 일성건설은 보통주 638만8천779주를 소각완료해 자본금이 16억8천1백만원으로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감자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33만6천251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