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텔레콤은 수원시 팔달구 소재 공장신축용 토지(4천189평방미터)를 2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내년 2월26일이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20억4천3백만원이다. 회사는 공장건물(오산시 외삼미동 소재) 취득후 설비완료에 따른 유동자산 확보 목적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