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최대주주 DFI기업구조조정조합1호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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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은 26일 최대주주가 종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DFI기업구조조정조합 1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정리계획 변경계획안 인가 결정으로 인한 유상증자(제3자배정)때문이다.
DFI기업구조조정조합 1호의 회사 지분율은 26.99%이다.반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분은 60.19%에서 1.17%로 낮아졌다.
또 주요주주인 씨엔아이구조조정3호조합과 거버너스M&A사모펀드3호의 지분율은 각각 18.56%,20.8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