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토너 반납땐 마일리지 제공 입력2002.12.29 13:49 수정2002.12.29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HP(대표 최준근)의 이미징&프린팅그룹(IPG)은 프린터 토너를 반납하면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토너 회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내달 20일까지 빈 토너를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보상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해피포인트를 2배로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피해자 80만명 219억 보상받는다 넥슨코리아가 메이플스토리 확률형 아이템 조작 관련 집단 분쟁조정으로 219억원 상당의 보상에 나선다. 집단 분쟁조정 제도 도입 이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권고에 따라 동일한 피해를 본 소비자 모두에게 보상하는 첫 사례... 2 삼성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시밀러 유럽 허가 임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문위원회의 품... 3 인생샷이 '인생 마지막 샷' 됐다…인플루언서 안타까운 사고 [유지희의 ITMI]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일상에 엄청난 파급력을 미치면서 조회수와 구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던 크리에이터(콘텐츠 제작자)들이 사망하거나, 이들을 모방하다 목숨을 잃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