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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核 사찰단 31일 北서 철수 .. IAEA, 안보리 회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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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원들에게 이달말까지 출국해 줄것을 요구했다고 IAEA가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IAEA는 북한 영변 주재 사찰단원 3명 전원을 31일 철수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A2면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북한이 IAEA 긴급 집행이사회가 열리는 내달 6일까지 국제적 의무를 무시할 경우 북한 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이날 행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조지 W 부시 행정부는 IAEA 집행이사회를 통해 북한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북한이 끝까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안보리로 넘길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우리 정부는 내달초 중국과 러시아에 특사를 각각 파견하고 한·미·일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를 개최하는 등 북한에 대해 외교적 압박과 설득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내달 중 열릴 남북장관급 회담 등 대북채널을 통해 북한에 대한 설득작업을 벌이면서 북핵 사태해결의 '주도적 역할'을 할 방침이다.

    워싱턴=고광철 특파원·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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