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항우울제 전문제약사 룬드벡 계열의 한국룬드벡은 2일 배살만 보크하리 아시아 책임자(50)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보크하리 대표는 파키스탄계 스위스인으로 시바가이기,페리고,슈와르츠사 등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