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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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5분.대지 8백평,연면적 1만2천평의 25층짜리 빌딩.97년 준공.외벽을 대리석으로 마감해 고급스럽다.
50m 도로에 접해있다.
주변에 대형오피스 시설이 밀집,업무환경이 양호하다.
일부 층을 사옥으로 사용 중이어서 3천평 이상을 즉시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7백49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60평,연면적 1천3백평 빌딩.지하2층,지상8층 규모로 20m 도로 코너에 자리한다.
주변에 업무 및 상업용 빌딩이 밀집해 있고 재임대할 경우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
보증금 12억원에 월 6천2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89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임대)=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특허센터빌딩.옛 삼성중공업 사옥으로 이용된 건물로 대지 8백70평,연면적 1만4천7백13평의 20층짜리다.
지난 99년 준공해 건물상태가 양호하다.
지하 아케이트,지상1층과 최고층,일부 기준층을 임대 중이다.
기준층은 평당 보증금 65만원과 임대료 6만5천원선이다.
(02)6207-6204.
◆서울 송파구 방이동 빌딩=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평,연면적 4천1백평 빌딩.지하6층,지상16층 규모로 48m 대로에 접하고 있다.
사옥 및 임대 용으로 적당하다.
2백5억원.(02)552-8358.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다가구주택=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 걸어서 2분 거리.대지 72평,연면적 1백60평의 4층 다가구 주택.역세권인 데다 주변건물에 비해 내·외장 모두 특색있게 마감해 임대에 유리하다.
보증금 1억2천만원에 월 9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13억3천만원.(02)3443-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