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고보장상품인 '프로미 자동차보험'을 기본형과 젊은 세대형으로 이원화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은 종전과 같은 상품구조이며 젊은 세대형은 기본형에서 20∼30대에게 꼭 필요한 보장내용만 추려내 다시 설계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