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RB증권은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창한 부사장(56)을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우리증권 강남본부장,상무를 지냈다. 최봉환 전 사장은 부회장에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