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경북도 '사이버 유교박물관' 구축 수주 입력2006.04.03 09:46 수정2006.04.03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이버 유교박물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유교의 역사와 사상,실천사례 등에 관한 자료를 체계화해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프로젝트 구축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시혁 지우고 싶은데…" 아이돌 팬 사이 난리 난 갤럭시폰 [유지희의 ITMI] "고등학교 때 부터 아이폰을 10년 정도 사용하다가 업무 때문에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기능이 많아 편하네요."서울 소재 중견기업 다니는 사회 초년생 김예슬 씨(28)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업무 특성상 거래처와 전화... 2 美 규제 앞둔 中의약품 CDMO, 성장 돌파구 찾아 안간힘 중국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이 미국의 대중국 바이오 규제인 '생물보안법'으로 타격을 입을 전망인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중국내 제약·바이오시장과 유럽 등 수요에 힘입어 높은... 3 하반기 '바이오 최대어' 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오름테라퓨틱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접목한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분야 글로벌 선두주자로 꼽힌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