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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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5백평,연면적 3천평의 지하4층,지상8층 규모의 빌딩.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로 임대 중이며 인지도가 높아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2백60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1백20평,연면적 3백80평의 6층 빌딩.30m 코너에 위치해 입지가 양호하다.
주변은 근린생활시설과 사무실로 형성돼 있고 역삼역 상권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소규모 오피스 빌딩으로 사용할 수 있다.
40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37평,연면적 1천4백50평 빌딩.병원 사옥 학원 등으로 적당하다.
기업구조조정 차원에서 매각 대상인 건물로 일부층을 사옥으로 이용중이다.
보증금 10억원에 월 1억2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예상된다.
1백10억원.(02)558-1383
서울 서초구 잠원동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이 걸어서 3분 거리.대지 1백60평,연면적 3백40평의 4층 빌딩.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주차가 편리한 게 장점이다.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와 관리비 1천4백만원이 나온다.
25억5천만원.(02)585-8980
서울 성북구 장위동 상가주택=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1평,연면적 1백60평 상가주택.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폐율 1백%다.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주변 상권이 양호한 편이다.
보증금 6천5백만원에 월 2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4억1천만원.(02)525-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