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프리메라 리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팀동료 호나우두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의 4-1승.


/마드리드(스페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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