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당선자.기업인 간담회 .. 대한상의 추진 입력2006.04.03 09:48 수정2006.04.03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외 상의 회장단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재벌개혁을 비롯한 기업정책을 듣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간담회를 준비중이라고 7일 밝혔다. 상의 관계자는 이날 "박용성 회장이 지난해 12월31일 경제5단체장의 노 당선자 면담 때 노 당선자에게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명 LG엔솔 사장, "배터리 연 평균 수율 95% 돌파"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3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지난해 평균 자동차 배터리 수율(완성품&... 2 삼성 경영공백 해소 '청신호'…항소심도 "이재용 회장 무죄" [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mi... 3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가동 중단에도 지난달 3814대 판매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부산공장 가동 중단 상황에도 내수 2601대, 수출 12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총 3814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부산공장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