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9:52
수정2006.04.03 09:54
길훈건설이 서울시 양천구 가양동에 건립 하고 있는 오피스텔 '엔트런스빌'의 상가를 분양 중이다.
1층 12개,2층 8개 등 20개 점포로 구성됐다.
1백20실의 오피스텔 입주자와 8천2백가구의 배후수요가 있어 상권전망이 양호한 편이다.
권장업종은 각종 유통업종,병·의원,학원 등 근린생활업종이다.
평당 분양가는 8백만∼2천만원선.
계약금을 10%로 낮추고 분양가의 50%까지 융자를 해준다.
(02)2659-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