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광청] 한.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관광이벤트' 입력2006.04.03 09:52 수정2006.04.03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위스관광청은 13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힐튼호텔에서 한.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스위스 관광이벤트를 벌인다. 스위스 대사 및 관광청장 등이 참석하는 13일 행사에서는 가수 장나라씨의 스위스관광청 명예홍보대사 임명식을 갖는다. (02)722-201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매치기도 많고 걱정이네요"…유럽 여행 직장인 '이것' 챙겼다 이번 설 연휴 해외여행객은 역대 명절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9일간의 휴일이 가능해지면서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26일 인천국제... 2 "여행 포기할 뻔"…설 연휴 해외 가기 전 확인 안했다간 '큰일' "다음 주 여행인데 여권 만료된 줄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재발급받으면 여행 떠날 수 있을까요?"이번 설 연휴 해외여행객이 13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출발 전 여권 만료일 확인을 당부했다. ... 3 "日 항공권 100만원 넘어도 가야죠"…직장인 '들썩' "연말 사고 때문에 여행 떠나기 불안했는데 임시공휴일 지정 이후 주변에서 다시 여행 계획 세우길래 이젠 가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탄핵 정국에 이어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급격히 쪼그라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