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추운날엔 홈쇼핑 매출 올라 입력2006.04.03 09:57 수정2006.04.03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엔 홈쇼핑업체와 백화점간 희비가 엇갈린답니다. 추운날씨에 바깥 출입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안방쇼핑을 선호하기 때문이죠. 한창 추웠던 지난주 한 홈쇼핑 업체는 전주보다 매출이 20% 이상 늘었죠. 반면 백화점은 신년 세일기간임에도 매출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네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돈 '3000원' 가글액보다 좋아"…치과 의사의 '추천템' 치과의사가 '단돈 3000원'으로 잇몸 세균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장혁진 원장은 지난 12일 유튜브 '지식한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가글액보다 더 효과... 2 손석구·류승룡·강풀…'디즈니 스타들' 한 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플랫폼 마다 유독 찰떡궁합인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무려 6개의 넷플릭스 작품에 참여한 배우 박해수, '스위트홈'의 송강, '더글로리... 3 "의대 논술 봐야 하는데 어떡해요"…날벼락 떨어졌다 [이슈+] "전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 친척 집에서 하루 묵고, 시험 당일 오전에 여유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서울에 거주하는 대학교 2학년 윤모씨(21)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