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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이 뜬다] 동아방송대학 : 방송.영상 '특성화'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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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구 < 동아방송대 학장 >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한 방송특성화 대학인 동아방송대학은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방송.영상 인력을 육성하는 방송 전문 교육기관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우선 학과 편재상으로 방송.영상 관련 계열 및 학과로만 구성,전문성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2001년부터는 방송기술.영상제작.정보통신.인터넷방송 계열을 3년제로 전환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최고의 방송인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97년 개교 당시부터 방송사 수준의 첨단 디지털 방송.영상장비등 실습기자재를 도입하고 방송현업인 위주로 교수진을 구성했다. 활발한 산학협력체제 속에 쌍방향 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갖춘다는 전략이다. 첨단 실습실과 기자재로 주조정실에서 스튜디오 및 부조종실,편집실 등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의 교내 생방송까지도 가능하다. 또 드라마.쇼.오락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90여평의 대형 스튜디오는 디지털 스위쳐,디지털 영상 특수효과 장치등 영상,음향,조명 및 공조시설을 완벽히 갖췄다. 좌담,해설,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소형 TV 스튜디오는 영상중심의 비디오 스튜디오 5개소와 오디오 전용 스튜디오 1개소로 활용되고 있어,학생들의 방송제작 실습에 효과적이다. 완벽한 마스터 테이프를 제작할 수 있는 종합편집실은 1인 편집이 가능하도록 편집기를 설치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각종 프로그램 영상 및 음성자료를 미리 편집할 수 있는 특수영상편집실 1개,가편집실이 23개,테이프 없이 여러 특수효과를 삽입하면서 편집할 수 있는 넌리니어 편집실 4개,음향분야 전용 실습실로 컴퓨터 음악작업과 편집은 물론 소규모 녹음도 가능한 미디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해외 유수대학들과 학사교류협약을 체결해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전문 방송인으로 키워내고 있다. 동아방송대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ISU) 및 중국 북경광파학원(BBI) 3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 아울러 현지 적응능력 배양을 위해 재학생에게도 방학기간에 ISU와 BBI에서 단기연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참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언어 연수 뿐만 아니라 자매결연대학이 지정한 방송국(TV-10과 WZND-FM)에서 직접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2001년에 ISU와 교환학생프로그램을 신설,2002년 3월부터 ISU 학생들이 동아방송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전문방송인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제 개교 7년을 맞이하는 길지 않은 역사이지만,공중파 방송국을 비롯해 케이블TV방송국,프로덕션,유선방송사 등 방송 및 관련 업체에서 방송 시스템 운영에서부터 연출,촬영,연기,광고 홍보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방송인으로서의 몫을 담당케하는 명실상부한 방송특성화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동아방송대학이 21세기 디지털 방송을 선도하는 전문방송인의 요람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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