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9:59
수정2006.04.03 10:01
인트켐(대표 안상욱)이 전자파 흡수세라믹도료 '이엠코트'를 내놓았다.
회사측은 벽지를 바르기 전 건물 내벽이나 바닥에 시공하면 가전제품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상당부분 흡수.소멸시킨다고 설명했다.
또 탈취 및 향균, 원적외선 방사 기능도 있다고 주장했다.
과학기술부의 신기술인증과 환경마크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물과 혼합하는 형태로 휘발성유해물질(VOC) 등이 없어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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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