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은(24)이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박지은은 15일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출발,시즌에 대비한 동계훈련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