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포토샷 서비스 실시 .. 휴대폰으로 사진 합성 입력2006.04.03 10:06 수정2006.04.03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유·무선상에서 사진을 합성할 수 있는 '매직엔 포토샷'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액자 테두리 아이콘 등과 합성,상대방 휴대폰이나 e메일로 전송하는 것이다. 또 휴대폰 캐릭터나 유명 연예인 사진과의 합성도 가능하며 휴대폰에 프린터를 연결하면 스티커사진을 만들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입자 13%나 늘었는데"…LG유플러스, 연간 영업익 '뚝' [종합]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도 44% 줄었다.LG유플러스는 6일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3.5% 감소한 86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 2 구글, 딥시크에 정면 도전장…가격 경쟁력 앞세운 신형 AI 모델 출시 구글이 신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대거 공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과거와 달리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다. 실리콘밸리를 강타한 중국 AI 기업 딥시크발(發) 충격에 가볍고 저렴한 모델로 딥시크와 정면승... 3 쎌바이오텍, 창립 30주년 기념 '듀오락 30주년 감사제' 실시 쎌바이오텍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듀오락 30주년 감사제’를 진행한다.쎌바이오텍은 프로모션을 6일부터 20일까지 자사 몰에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