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 3D게임 '포트로얄' 독점 판매 입력2006.04.03 10:11 수정2006.04.0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빌소프트(대표 최인호)는 PC용 3차원(3D) 항해 및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인 '포트로얄'을 국내 독점 판매한다. 포트로얄은 독일 애스캐론 엔터테인먼트사가 개발한 항해 및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이빌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중순 포트로얄 국내 독점유통권을 따냈으며 인터파크 게임메카 등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모바일 기술대상 이동통신사상 SK텔레콤옴니스토리 ‘메일링 엑스’옴니스토리의 ‘메일링 엑스’ 서비스는 이메일 주소를 기반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글로벌 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2 2024 모바일 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플루이즈 ‘FluidGPTKAIST 교원창업 기업 플루이즈가 개발한 ‘FluidGPT’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꼽힌다.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모바일 작업을 ... 3 계엄 선포에 네이버 카페 '먹통'…카톡 오픈채팅도 '대혼란' 네이버 카페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접속 오류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톡에서도 계엄 선포 직후 오픈채팅방이 다수 개설됐고 오픈채팅방 참여자들 사이에선 당혹스러워하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