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조병규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최근 실시한 제1회 디자인공모전에서 가정용가구 부문에 응모한 조병규씨(회사원)의 '멀티인터페이스'가 최우수상에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상은 사무용가구 부문에서 김미성·정미나씨(대구대 학생)의 '조인북케이스'와 가정용가구 부문에서 김영우·이준희씨의 '비레이지'가 각각 받았다.
특별상은 이지영·이일호씨의 '하머니'가 선정됐다.
(02)3413-8144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