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문동 재개발 수주 입력2006.04.03 10:13 수정2006.04.03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 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SK건설은 이곳에서 14평형 62가구,26평형 1백28가구,33평형 1백90가구,43평형 34가구 등 모두 4백14가구의 '이문 SK뷰'를 공급하게 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1백58가구다. 올해 7월까지 구역지정 및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2004년 말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만 믿었는데 1년 만에 집값이…" 속타는 집주인들 2 세종에 올해 3000가구 공급…시니어타운도 공모 3 LH, 2만㎡ 이상 가로주택사업 첫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