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의 "무배당 레포츠가 좋아요 상해보험"은 레포츠 고급화와 다양화 추세에 따른 레포츠 전용 보장상품이다. 요즘들어 스키관련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스키를 타다가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억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스키로 인한 사망시에는 최고 9천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준다. 부상을 당해 4일 이상 입원할 경때에는 입원 1회당 5만원의 입원비도 지급한다. 보장 받을 수 있는 레포츠는 스키,수영,등산,골프,테니스 등으로 두 가지 종목에 가입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비행기,선박,열차 등의 교통재해로 사망시 최고 2억 4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골절로 인한 치료,수술,입원,요양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하는게 가능하고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다. 가령 15년 만기 전기납 1구좌에 여성이 가입할 경우 주계약 1만4천500원,스키 2백원,수영 3백50원,골절 7백원,비행기 등 교통특약 1백원을 모두 합해 매월1만5천8백50원(남자는 2만5천5백원)의 보험료를 내면 된다. 보험료는 내는 도중에 친목도모자금(매년 10만원)을 받으며 만기시에는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축하금으로 되돌려 받는다. 이 상품은 인터넷(www.kumholife.co.kr)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