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23일 신인왕전 입력2006.04.03 10:18 수정2006.04.03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복싱 신인 선수들의 등용문인 제30회 전국신인왕전 결승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창동고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풍산프로모션(대표 이거성)이 주최하고 대한권투위원회(KBC)가 주관하는 신인왕전은 예선과 준결승 관문을 뚫고 결승에 오른 13체급에서 26명의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6라운드)를 벌인다. 결승전은 MBC가 이날 오후 2∼4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