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농장 분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광주군 양평군 등에 있는 '하이서울 친환경농장' 11곳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장 면적은 모두 2만5백평(6만7천6백50㎡)으로 최소 분양 면적은 5평(1계좌)이다.
1인당 최대 2계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계좌당 2만5천원.
유기질비료, 천연 방제제, 영농용 종자,개인 농기구는 무료로 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econo.seoul.go.kr/farm)이나 전화(3707-938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