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립스틱과 립글로스 중간 타입의 "루즈 에뜨왈"을 출시했다. 색감이 립스틱처럼 선명하면서도 질감은 가볍고 촉촉하다. "에뜨왈"은 프랑스어로 "별"이라는 뜻.펄 효과가 뛰어나 입술에 투명하면서도 별처럼 반짝반짝 빛난다는 의미라고.특허 보습성분이 들어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설명.2만7천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