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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쌀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MBC '쌀의 전쟁'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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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쌀 소비가 두 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반해 동양에선 계속해서 쌀 소비가 줄고 있다. MBC는 쌀 수입 자유화에 관한 세계무역기구(WTO) 재협상을 앞두고 쌀에 관한 특집프로그램 '쌀의 전쟁'을 오는 30일 오후 11시5분부터 60분물 2부작으로 연속 방송한다. 지구촌 미각 변화의 시각에서 쌀문화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쌀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등을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4국에 걸쳐 취재했다. 1부 '웰컴 라이스 노 라이스'에서는 듀크대학의 라이스 다이어트 프로그램,텍사스주의 라이스 페스티벌,일본 쇼와대 소아과의 쌀밥을 이용한 알레르기 치료 등 쌀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담았다. 또 "쌀을 먹는 사람이 콜레스테롤 등의 발병률이 낮다"고 주장하는 한 일본 교수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아본다. 이렇게 외국에서 쌀에 주목하고 쌀 소비증대를 꾀하는 사이 한국의 밥상에서 쌀은 천덕꾸러기가 됐다. 한국인에게 다시 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취재했다. 2부 '최고의 쌀! 최고의 밥!'에서는 한국과 같은 종류의 자포니카 쌀을 재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중국 동북 3성,일본 등지의 쌀 생산지를 찾아가 본다. 각 생산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한국쌀이 치열한 곡물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제작진은 "쌀에 대한 감성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애국심에 호소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농산물시장 개방에 따른 소리 없는 곡물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국쌀만이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해 경쟁력있는 쌀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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