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눈길운전 안전거리 확보를 입력2006.04.03 10:20 수정2006.04.03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번 주말에도 눈소식있다. 요즘 같은 날씨엔 스노체인 등 월동장비 확보가 중요하다. 미처 월동장비를 챙기지 못했다면 평소보다 두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브레이크도 2∼3번 나누어 살짝 밟아 주면 좋다. 터널 등 결빙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선 감속운전이 필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년 만에 재조명된 명작 '더 폴'…타셈 싱 감독 "부활한 느낌" 16년 만에 감독판으로 국내에 재개봉된 예술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재개봉한 이후 한 달여 만에 1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5일 기준... 2 5월 연천에서 열리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국제 콩쿠르 오는 5월,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서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개최된다. DMZ국제피아노협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청 및 수레울아트홀이 함께하는 '연천 MK 영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세계로 도약할 영 피... 3 1300년전 신라 태자의 공간…'진짜 동궁지' 찾았다 "1300년 전 신라의 태자는 손에 작은 상아 주사위를 만지작거리며 동궁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서쪽으로 높이 보이는 왕궁을 바라보며 나라의 밝은 미래를 꿈꾸지 않았을까요."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6일 서울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