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공식캐릭터 전문점 개점 .. 매스노벨티 '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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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전문업체 매스노벨티(대표 이희곤)가 '호국이 상품 전문점'을 연다.
'호국이'는 육군의 이미지를 통일하기 위해 매스노벨티가 개발한 육군 공식 캐릭터다.
현재 육군의 각종 서식류와 기념품,의류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매스노벨티는 육군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를 이용한 캐릭터 상품화사업 대행을 허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달 말 용산 '용사의 집'에 '호국이 상품 전문점'1호 매장을 개설한다.
(02)3424-1855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