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골프장인 골드CC(36홀)와 코리아CC(18홀)가 당초 계획과 달리 설 연휴 3일간 모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또 그랜드CC와 ING인터내셔널CC는 설 연휴기간에 설날일 2월1일만 문을 닫고 나머지 이틀은 문은 열 계획이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