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연구소장에 이근협씨 내정 입력2006.04.03 10:22 수정2006.04.03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24일 산하 전파연구소장(3급 상당)에 이근협 전파방송기획과장을 내정했다. 신임 이 연구소장은 기술고시 15회 출신으로 안동고를 거쳐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지난 8일 마감된 전파연구소장 공모에는 이 과장 외에 2명이 신청했으나 이 가운데 1명은 자진 사퇴했으며 또 한 명은 민간인 출신으로 적합하지 않았다고 정통부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짜 갖고 싶다" 주부들 '열광'…'세계 최초' 中 가전, 뭐길래 [영상] 세계 최초로 '로봇 발'을 장착한 로봇청소기가 국내 출시 당일 라이브 채널을 통해 판매된 지 15분 만에 완판됐다. 초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자 추가 물량을 투입했지만 이마저도 1분 만에 모두 팔려... 2 "AI로 레고 조립하듯…세상에 없던 단백질 만들 것" 올해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는 먼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 새로운 기술을 가진 바이오기업도 대거 출동했다.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CEO 마이크 넬리·사진)은 인공지능(AI)을... 3 템퍼스 "항암제 효과, 맞기 전에 알 수 있다" 수천만원에 달하는 항암제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맞기 전에 알 수는 없을까. 미국 바이오텍 템퍼스가 방대한 의료 데이터 속에서 그 답을 찾아냈다.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