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24일 임시주주총회와 정기 이사회를 열어 박광업씨(51)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또 지난해말 채권단이 결의한 4천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성사시키기 위해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