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 카드가맹점 정보 관리 입력2006.04.03 10:22 수정2006.04.03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여신전문금융업협회(여전협회)가 집중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용정보 대상에 신용카드 가맹점 정보와 보상회원 정보를 추가토록 승인했다. 여전협회는 지난 99년 4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 신용정보 집중기관으로 등록돼 현재까지 복수 신용카드(4개 이상) 소지자에 대한 정보를 관리,활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이 韓 소비자 속였다"...서울YMCA, 공정위 신고 및 검찰 고발 계획 서울YMCA는 13일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검찰 고발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애플은 지난해 6월 연례 개발... 2 "단 79분 만에 세탁·건조 끝"…삼성 '꿈의 가전' 나온다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과 인공지능(AI)기능 갖춘 삼성전자의 세탁건조기 신제품이 출시된다.삼성전자는 13일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성능도 크게 높인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 3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13일 대한약사회를 대상으로 본격 조사에 나섰다.이날 오전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에 조사관 등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철수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