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하츠 우수기계공업 등 2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27∼28일 청약을 받는다.


하츠는 레인지후드 생산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시장의 4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4백35억원,순이익 56억5천만원을 올렸다.


일반공모 배정물량은 △미래에셋 47만4백32주 △굿모닝신한 교보 메리츠증권이 각각 2만8천주다.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우수기계공업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 2백33억1천만원,순이익 12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일반공모 배정물량은 25만7천주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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