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7일) '쿠킹 차이나' ; '인권포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쿠킹 차이나(푸드채널 오후 7시)=물오징어에 마른 고추의 매운 맛을 가미한 '마른 홍고추 물오징어 볶음'과 맛간장으로 만든 소스에 두툼한 삼겹살을 졸여 청경채와 곁들여 먹는 '오향삼겹살 조림'을 만들어본다. 물오징어를 손질하는 법을 배워보고 육류요리의 느끼함과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7대 중국요리'코너에서는 '가루파'요리에 대해 알아본다. □인권포럼(OUN 오후 11시30분)=2000년 8월 통계청 조사결과,전체 임금 노동자 1천3백만명 중에 58.4% 가 비정규직 노동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 노동자들은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비정규직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의 억울한 현실을 진단하고 이들의 권리와 요구를 실천하기 위한 협력의 길을 모색한다.

    ADVERTISEMENT

    1. 1

      박은태 합류…'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재연 캐스트 공개

      한국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가 초호화 캐스팅을 공개하며 재연의 포문을 열었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지난 초연 당시 흥행은 물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10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돌아오는 이번 재연은 초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의 만남으로 최고의 라인업을 완성했다.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로서의 헌신이 새롭게 조명된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OSS(미국 CIA 전신)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의 선택을 중심으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신념과 용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후원하는 사업가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하는 유일형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유준상, 신성록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박은태가 새롭게 합류했다.유일형의 파티장에 잠입한 독립운동가 베로니카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김려원과 함께 나하나, 김수연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일본군 중좌 야스오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고훈정, 이창용, 김건우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유일형의 소꿉친구이자 사업 파트너 황만용 역에는 초연을 함께한 정상훈, 하도권, 김승용이 다시 참여한다. 일본군 중좌 야스오의 아버지이자 조선에 새로 부임한 총독 곤도 역에는 초연 배우 성기윤과 함께 황만익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의료 봉사를 위해 조선을 찾은 중국계 미국인 호메리 역에는 초연에 이어 배우 이지숙이 다시 출연하며, 배우 이정화가 새롭게 합류했다. 일

    2. 2

      전국 대체로 맑으나 충남·전라·제주 눈…강추위 이어진다 [내일 날씨]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 서해안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서부 남해안, 전북 남부 내륙,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에, 늦은 밤에는 충남 서해안에 눈이 내릴 수 있다.21일부터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대전·충남 서해안, 충북 중·남부 1㎝ 안팎, 서해5도, 세종·충남 북부 내륙 1∼3㎝, 광주·전남 중부 내륙·서부 남해안, 전북 북부 서해안·남부 내륙은 1∼5㎝다.전남 서해안은 3∼8㎝(많은 곳 10㎝ 이상), 제주도 산지는 5∼20㎝(많은 곳 25㎝ 이상), 제주도 중산간은 5∼15㎝, 제주도 해안은 3∼8㎝, 울릉도·독도는 10∼30㎝의 적설량이 예보됐다.21일부터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대전·세종·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남부, 충남 서해안 1㎜ 안팎, 광주·전남 중부 내륙·서부 남해안, 전북 북부 서해안·남부 내륙 5㎜ 미만이다. 전북 남부 서해안, 전남 서해안은 5∼10㎜, 제주도는 5∼20㎜, 울릉도·독도는 10∼30㎜의 강수량이 예보됐다.당분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3

      바이올린 잡은 서현 "임윤찬 연주에 반해서, 악기와 울어요"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은 자신을 “열정 부자”로 부른다. 예술에 대한 그녀의 집념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한류를 이끌었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힘든 연습생 시절을 거쳐 오른 그룹 내 최연소 자리였다. 배우로서도 자신만의 꽃을 피웠다. 오는 3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선 세상이 깜짝 놀랄 도전을 한다. 몬티의 바이올린 명곡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바이올린을 취미로 하는 이들에게 ‘꿈의 곡’으로 꼽히는 난곡이다.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소속사인 꿈이엔티에서 만난 서현의 왼손가락 하나엔 테이핑이 둘려 있었다. 하루 10시간씩 바이올린을 연습하느라 손가락에 걸린 부하가 커져서다. 다른 한 손으로라도 보잉 연습을 하며 공연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체력만큼은 자신 있어 3일 밤새 연습해도 힘들지 않다”는 서현의 눈은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빛났다.“호흡이 멈춰 있으면 죽어있는 거예요. 노래도, 연기도, 피아노도 그래요. 바이올린에서 항상 숨을 쉬는 건 제 평생의 숙제가 될 것 같아요.”“임윤찬의 골드베르크에서 숭고함 느껴”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모여 활동하는 악단인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3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한다. 서현이 이 무대에서 협연한다는 소식은 ‘바이올린 경력이 5개월 남짓’이란 풍문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계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일반인 아마추어라면 오를 수 없는 자리에 쉽게 선다”며 연예인의 협연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서현 자신도 “자신을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하면 안 된다”며 전문 연주자와 거리를 두는 건 마찬가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