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기획 조해형 회장,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에 입력2006.04.03 10:27 수정2006.04.03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해형 나라기획 회장(69)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 페스티벌 2002"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조 회장은 27일에서 31일까지 뉴욕 페스티벌에 참가,광고와 마케팅 부문 심사를 맡는다. 조 회장은 대표적인 광고계 원로로 현재 PR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해 뉴욕 페스티벌에는 64개 국가에서 1천2백개에 달하는 후보작들이 참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제품 맞아?"…코웨이, 경쟁사 '닮은꼴 제품' 내놓는 이유 정수기로 유명한 코웨이가 헬스케어 시장에서 유사 제품으로 선도기업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늦게 진입한 안마의자, 안마베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 2 "휘청이던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종목+]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3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