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 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시중에 방출할 1만원권권 지폐 다발을 운반하고 있다.


한은은 올해 설 연휴가 짧아 현금 수요가 작년보다 1조원 가량 줄어든 3조~3조5천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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