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발렌타인 스페셜 디너와 파티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 레스토랑 JW's 그릴에서는 2월 한 달 동안 로맨틱 메뉴를 맛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총주방장 에드워드 먼터씨가 직접 만든 요리를 음미해 보는 흔치 않은 기회(02-6282-6759).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 "디 모다"에서는 스위트 발렌타인 파티가 열린다. 감미로운 재즈 선율 속에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고.이 날 발렌타인 러브 세트 메뉴를 주문할 경우 여성에게는 장미꽃이 선물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고급 화장품세트도 증정한다. 2월 14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02-6282-6762). 델리 숍에서는 벨기에,스위스,프랑스 산의 고급 홈 메이드 쵸코렛과 캔디를 판매한다. (02-6282-6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