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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사업 '붐'] (클로즈 업) 이경남 <크레타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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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산업의 필수 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분야는 물론 기계 전자 건설 등 전통 제조업체들도 '오락' 분야 사업전략을 세우고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경남 크레타콤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퓨전 비즈니스'라고 말한다. 기존 대중문화와 관광, 레저.스포츠, 심지어 은행 백화점 외식산업 등 소비자경제 산업에 걸쳐 수요를 유발하고 있다는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가 광고 관련 마케팅 업체를 운영하다 지난 2001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업체인 크레타콤을 설립한 데는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성장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크레타콤은 문화영역 중심의 교육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과정을 기획.개설하고 있다. 2001년부터 전경련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영자 과정'은 다양한 업계의 리더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1백여명의 경영인들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 외에 각 분야의 기업인들이 관심을 나타냈다"며 "지난 3기 과정에서 수강했던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사장이나 2기 손기원 인솔회계법인 대표 등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계가 대폭 확대되고 있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오는 3월에는 컬처마케팅 교육과정을 새로 열 계획이다. 최근들어 소비자의 감성과 문화적 코드가 마케팅 화두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국내에 마케팅 전문가는 많지만 감성과 문화코드를 접목시킬 수 있는 기업인은 드물다"며 "이번 강좌가 문화 마케팅을 이해하고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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