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흘러간 邦畵 10편 상영..스틸사진 전시회도 입력2006.04.03 10:47 수정2006.04.03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정홍택)은 오는 10~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시사실에서 "영화의 고향을 찾아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영화들에 대한 상영회와 사진전시회를 연다. "아름다운 시절"(감독 이광모) "바보선언"(이장호) "화엄경"(장선우) 등 10편이 하루 한편씩(일요일 제외) 상영되며 관련 스틸사진 20여점,기념비 사진 등도 소개된다. (02)521-314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플 론, 그래미 신인상 수상…"시스템에 배신감 느껴" 그래미 어워즈가 선택한 '올해의 신인'은 채플 론이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채플 론은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 2 김가영, '골때녀' 출연 논란…故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빨간불'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동료 오요안나의 죽음과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SBS는 3일 한경닷컴에 "김가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와 관련해 결... 3 아이브, 당찬 '애티튜드'로 K팝신 정조준…'레블 하트' 기세 이을까 그룹 아이브(IVE)가 당찬 애티튜드로 K팝신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