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현명관(삼성 일본담당 회장)/이장한(종근당 회장) 입력2006.04.03 10:47 수정2006.04.03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명관 삼성 일본담당 회장은 최근 크로아티아 정부로부터 주한크로아티아 명예영사로 위촉됐다. 현 회장은 크로아티아 리예카 항만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7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소래묘소에서 종근당 임직원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10주기 추도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여러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다양한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삼성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올해 2배 수준 확대" [속보] 삼성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올해 2배 수준 확대"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단독] 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결국 공정위 손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해외 계열사를 통한 순환출자로 경영권을 방어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신고서 내용을 토대로 최 회장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