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는 6일 휴대폰과 무전기 기능을 갖춘 다기능 컬러단말기(모델명:i95cl)를 선보였다. 이 단말기는 멀티미디어 게임과 스트리밍 비디오 등을 지원하며 2백56가지 컬러를 구현했다. 음성회의 음성녹음 등이 가능하며 버튼 하나만 누르면 무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