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국내외 악재에 포위되며 600선 아래로 되밀리며 장을 마쳤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1.18p 내린 589.5p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5억주로 감소세를 보였다.코스닥지수는 43.54로 0.56p 하락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미 파월장관의 안보리 연설이후 이라크전 재개 여부 등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연휴후 문을 연 대만 증시 하락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