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기관 집중 매도로 전 저점 붕괴 입력2006.04.03 10:50 수정2006.04.0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기관의 집중 매도로 선물 시장도 급락하고 있다. 7일 지수선물시장은 장 출발부터 기관투자가들의 매도가 집중되는 가운데 9시37분 현재 361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3월물 가격은 72.70을 기록하며 전 저점이 붕괴된 이후 이 시각 현재 72.90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전기차 관련주 일제히 급락…테슬라 3%·니콜라 41% '뚝' 미국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가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39%, 리비안은 2.0%, 루시드는 2.08%, 니콜라는 41.12% 각각 급락했다.먼저 테슬라는 유럽에 이어 중국 판매도 ... 2 "개미 돈 2조 몰렸는데 어쩌나"…주가 70% 폭락에 '비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2개 VS 3개.2023년 11월 상장한 스톰테크의 월봉 그래프에서 음봉(12개)과 양봉(3개)을 집계한 숫자다. 2월은 현재 진행 중이라 제외했다. 주식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는 당일 시가 대비 주가가 하락한 걸 ... 3 딥시크 수혜주?…美·中 증시서 '킹소프트' 급등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홍콩 증시에서 킹소프트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딥시크 호재로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킹소프트 클라우드가 8.52홍콩달러에 장을 마감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