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검사용 새법복 나온다 입력2006.04.03 10:49 수정2006.04.0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검사의 법복이 새롭게 바뀐다. 법무부는 7일 현행 여성검사의 법복을 여성판사들처럼 법복 안에 흰색 네크 블라우스와 은회색 에스코트 타이를 착용하는 방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들어 여성검사가 67명에 이르는 등 급증추세에 맞춰 여검사의 편의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사 계속할 이유 없다"…법원, 尹구속 연장 불허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최종 불허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주말 내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 대통령... 2 구속 연장 불허에 검찰 '발등의 불'…'尹 기소' 주말내 판단할 듯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최종 불허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주말 내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 대통령... 3 尹 측 "구속기간 연장 불허, 올바른 결정…즉시 석방하라" 법원이 서울중앙지검이 신청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을 불허하자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4일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신청 불허 결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