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가 신한지주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도이치는 지난 주말 신한지주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마진과 자산 등 각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제를 보이며 훌률한 4분기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조흥 지주 인수에 따른 수혜를 창출시킬 것으로 진단하고 종전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격은 1만7,771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